박용갑 의원,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 출마 선언

- 박용갑 의원 “허태정 시장, 당정청과 소통하며 대전의 몫을 챙기는 위원장 될 것” -

<박용갑 국회의원이 1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회의실에서 시당 위원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.>


(대전=굿모닝타임스) 강민석 기자 =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3일 “허태정 대전시장, 당정청과 소통하며 대전의 몫을 챙기는 위원장이 되겠다”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. 


박 의원은 “대전·충남 행정통합 논의는 멈춰 섰고, 공공기관 이전은 안개 속이며,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반도체와 로봇,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의 유치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전은 새로운 경쟁의 출발선에 서 있다”면서 “한 발 늦으면 다른 지역이 가져가고, 한 번 놓치면 다시 오기 어려운 상황 속에 대전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, 정부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대전시당위원장이 되겠다”고 선언했다.


특히 박 의원은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로서 당정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▴사정교~한밭대교 도로개설, ▴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(서대전~회덕), ▴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(계룡~신탄진), ▴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, ▴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, ▴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 등 대전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, 국비 예산을 확보한 것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.


박 의원은 또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돼 허태정 대전시장, 당정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▴충청권 광역급행철도(CTX) 종점 서대전역 연장, ▴서대전역 KTX 증차(서대전역~강남 수서역), ▴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등 대전의 몫을 끝까지 챙기는 대전시당위원장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.

작성 2026.07.13 13:43 수정 2026.07.13 14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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